걷기는 일상에서 시작하기 좋은 활동이지만 운동 계획을 걸음 수 하나로만 평가할 필요는 없습니다. 유산소 활동과 근육을 사용하는 활동을 본인의 건강과 체력에 맞게 함께 생각해 보세요. 1
많이 움직인 날 체중이 바로 줄지 않아도 운동을 실패했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운동을 이어갈 수 있는 일정과 식사, 통증 여부를 같이 살펴보는 편이 좋습니다.
현재 얼마나 움직이고 있는지부터 확인하세요
출퇴근 때 걷는 시간, 앉아서 일하는 시간, 주말의 활동을 돌아보세요. 운동복을 입고 한 시간만 운동으로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생활 속 움직임과 별도 운동을 나누어 적어보면 시작점을 알기 쉽습니다.
처음부터 다른 사람의 걸음 수를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움직임이 거의 없었다면 지금 가능한 활동부터 정하고 점진적으로 조정하세요. 조금의 활동도 의미가 있으며 개인의 능력과 상태를 고려해야 합니다. 1
걷기와 근력운동은 같은 항목이 아닙니다
유산소 활동과 근력 강화 활동은 건강을 위한 운동 권고에서 함께 다뤄집니다. 걷기를 많이 한다고 근육을 사용하는 활동을 전혀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1
그렇다고 바로 무거운 기구를 들어야 한다는 뜻도 아닙니다. 운동 경험과 기존 통증에 맞는 방법을 배워보세요. 동작을 할 때 아픈 부위가 있다면 횟수를 채우는 것보다 그 문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운동한 만큼 더 먹는지도 돌아보세요
운동 뒤 음료나 간식이 늘어나는지, 활동한 날 오히려 다른 시간에 거의 움직이지 않는지 살펴보세요. 체중관리는 운동 한 번과 별개로 하루 전체의 식사와 활동을 봐야 합니다. 2
기록은 운동을 벌점처럼 계산하려는 목적이 아닙니다. 본인이 유지하기 쉬운 시간대와 식사 구성을 찾는 자료로 사용해 보세요. 매번 정확한 소비 열량을 계산할 필요는 없습니다.
통증과 어지럼을 참으며 강도를 높이지 마세요
허리·무릎·발바닥이 반복해서 아프다면 무조건 더 걸어 해결하려 하지 마세요. 다친 경험과 현재 증상을 알리고 가능한 활동을 확인해야 합니다.
가슴통증이나 심한 숨참, 실신할 것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운동을 멈추고 필요한 도움을 받으세요. 기존 질환을 치료 중이라면 운동 제한이나 주의사항도 담당 의료진에게 확인해야 합니다.
강서구에서 이어갈 수 있는 일정을 정해보세요
마곡 출퇴근길에 걷기, 화곡동 집 근처에서 짧게 움직이기처럼 실제 가능한 시간부터 고르면 됩니다. 운동 계획이 너무 복잡하면 다음 주에도 반복할 수 있는지 다시 살펴보세요.
우장산역 청담부부한의원에 한방 다이어트를 문의하신다면 식사와 함께 운동 경험, 통증을 알려주세요. 감량 후 유지관리 안내와 아침 뒤꿈치 통증 글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